장성민, 수리남 대통령 예방… 협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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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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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장성민 미래전략기획관이 수리남을 방문해 찬드리카퍼사드 산토키 수리남 대통령과 한·수리남 간 협력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장 기획관은 지난 19일 수리남에 도착해 첫 일정으로 한국전 참전 기념비에 헌화하고 참전용사·가족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 장 기획관은 간담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대신해 우리 정부가 수리남 군인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대통령실은 수리남 군인 115명이 네덜란드군 소속으로 한국전에 참전했으며, 현재 수리남에 2명만 생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산토키 대통령은 윤 대통령의 국정철학에 공감했고, 저탄소배출 유지를 위한 노력과 함께 수리남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발전하기 위한 정책을 설명했으며 양국관계를 지속 발전시켜나가자고 화답했다. 한·수리남 양국은 기후변화 대응, 농·수산, 에너지, 관광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적극 강화해 나가며, 이를 위해 고위급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 17∼18일 프랑스 파리를 방문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 활동을 한 장 기획관은 수리남에서도 박람회 유치를 위한 지지를 당부했다. 대통령실은 장 기획관이 수리남 방문에 이어 카리브 지역 국가를 방문해 한국과의 협력 확대를 위한 논의를 지속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우중 기자 lol@segy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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