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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 "尹대통령 지지율 30%대 회복"…60대 지지 회복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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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0%대를 회복했다.
물가에 관해서는 부담스럽다는 여론이 압도적으로 우세했다.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20일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 17∼19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인터뷰 방식)에 따르면, 윤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일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직전 조사인 2주 전(29%)보다 2%포인트 상승한 31%로 나타났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59%로 지난 조사에 비해 6%포인트 하락했다.


눈여겨 볼은 60대의 여론동향이다.
세대별로 살펴봤을 때 2주전 조사에서는 7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세대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섰다.
특히 60대는 긍정평가가 46%, 부정평가는 52%였다.
이번 조사에서는 70대 이상은 물론 60대 역시도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앞섰다.
이번 조사에서는 60대는 긍정평가가 51%, 부정평가가 44%로 각각 조사됐다.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7월2주차에 30대 초반으로 내려온 이후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을 횡보하고 있다.
지난번 조사에서는 ‘비속어 논란’, ‘외교참사 논란’ 등을 겪으며 29%로 하락했지만, 이번에는 회복하는 모양새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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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35%로 지난 조사와 비교해 1%포인트 상승했다.
더불어민주당은 32%로 2주 전과 같았다.
정의당은 5%였다.


현재 물가 수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매우 부담이 된다’는 여론이 46%, ‘부담이 되는 편이다’는 여론이 48%, ‘부담이 되지 않는 편이다’ 5%, ‘전혀 부담이 되지 않는다’ 1%로 나타났다.
부담이 된다는 여론이 94%로 부담이 되지 않는다는 여론 5%를 크게 앞섰다.


앞서 4월 4주에도 관련 조사가 있었는데 당시에는 ‘매우 부담이 된다’는 여론이 36%, ‘부담이 되는 편이다’는 여론이 56%였다.
이미 4월에도 물가에 대한 부담이 컸지만, 그 부담이 더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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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 적합도에 대한 여론조사에서는 유승민 전 의원이 26%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안철수 의원 10%, 나경원 전 의원 10%, 김기현 의원 3%, 주호영 원내대표 2%,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 1%, 장제원 의원 1% 등 순으로 조사됐다.
응답자 가운데 보수층이라고 답한 이들로 한정하면 유 전 의원과 나 전 의원이 16%, 안 의원이 15%로 좁혀진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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