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이 난무하는 타란티노감독 영화중 유일하게 감동적인장면 작성자 정보 작성자 삭삭동방삭 작성일 2021.02.19 21:21 컨텐츠 정보 조회 59,450 목록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 본문 비록 나치장교신분이지만 자신의 직업에 회의감을 느끼고 유대인 소녀를 놓아주며 행복과 안녕을 빌어주는 장면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