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이슈

폭력이 난무하는 타란티노감독 영화중 유일하게 감동적인장면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삭삭동방삭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137427599569.jpg
16137427606578.jpg
16137427613578.jpg
비록 나치장교신분이지만 자신의 직업에 회의감을 느끼고 유대인 소녀를 놓아주며 행복과 안녕을 빌어주는 장면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1,210 / 1324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공지사항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