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도 아이 너무 낳고 싶어요' 시간과 싸우는 난임부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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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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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결혼나이 많아지면서 난임이 늘어나는데 큰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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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망고빵님의 댓글
- 망고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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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인신공격성 댓글금지
나는선비다님의 댓글
- 나는선비다
- 작성일
설마 그런 싸이코패스가 있을까요
Lookass9님의 댓글
- Lookass9
- 작성일
이걸보면 참 신은 불공평해
누군가는 간절한데 힘들고
누군가는 간절한데 힘들고
페리카낭님의 댓글
- 페리카낭
- 작성일
22222222222222222222
노산도 가능하지만
임신은 젊을때 일수록 산모나 아이에게도 좋죠!!
임신 원하시는 분들 모두 응원합니다!!
노산도 가능하지만
임신은 젊을때 일수록 산모나 아이에게도 좋죠!!
임신 원하시는 분들 모두 응원합니다!!
wooper123님의 댓글
- wooper123
- 작성일
저희 집도 난임이라 총 2번의 시도를 거쳤습니다.
첫째 아이는 아쉽게 안아보지도 못하고 보냈지만 곧 둘째 아이가 세상 빛을 봅니다..
참 운이 좋았죠.. 한번의 아픔이 있긴 했지만 다른 난임부부에 비해 착상 성공률이 100%였으니까요..
외벌이라 그나마 집사람이 시간적 여유가 있고 수도권에 살아서 좋은 난임병원도 지척이어서 다행이었죠
하면서도 병원비가 참.. 감당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였지만 이게 본문에서 나온 것 처럼
회차가 거듭될 수록 지원비는 줄고 결국에는 부부가 온전히 감당해야 되거든요.
맨날 출산률 어쩌고 출산장려정책 예산이 수십조니 뭐니 하는데.. 에혀...
첫째 아이는 아쉽게 안아보지도 못하고 보냈지만 곧 둘째 아이가 세상 빛을 봅니다..
참 운이 좋았죠.. 한번의 아픔이 있긴 했지만 다른 난임부부에 비해 착상 성공률이 100%였으니까요..
외벌이라 그나마 집사람이 시간적 여유가 있고 수도권에 살아서 좋은 난임병원도 지척이어서 다행이었죠
하면서도 병원비가 참.. 감당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였지만 이게 본문에서 나온 것 처럼
회차가 거듭될 수록 지원비는 줄고 결국에는 부부가 온전히 감당해야 되거든요.
맨날 출산률 어쩌고 출산장려정책 예산이 수십조니 뭐니 하는데.. 에혀...
읽일읾읽님의 댓글
- 읽일읾읽
- 작성일
에휴 글로만 봐도 힘들어보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