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골프여신" 베리굿 조현, '한뼘 치마' 각선미로 골프삼매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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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조현정기자] 걸그룹 베리굿 출신 배우 조현이 골프장에서 건강한 섹시미를 과시했다. 조현은 19일 자신의 안스타그램에 "I love sports so much #golf #sport"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머리끝에서 발끌까지 화이트룩의 골프복을 입고 라운딩하는 조현의 라운딩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조현은 2014년 걸그룹 베리굿으로 데뷔해 지난해부터 연기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지난달 '최면' 인터뷰에서 "아이돌 활동을 그만두게 됐지만 연기자로서 끝까지 책임감있게 가고 싶다"고 말했다가 베리굿 해체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hjcho@sportsseoul.com 사진| 조현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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