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개인기 논란' 김민아 "TV의 선, 어디까지인가 고민"('대한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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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19금 개인기와 성희롱적 발언으로 지적을 받았던 방송인 김민아가 방송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1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는 더원, 이필모, 파파금파, 김민아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용만은 김민아에게 "제2의 장성규라고 불린다"며 "예능 해보니 어떠냐"고 질문했다. 김민아는 "많은 분들이 있을 때 말할 타이밍을 잡는 게 가장 어렵다. 그런가 하면 박명수는 김민아를 향해 "비공식적으로 아이큐가 140이 넘는다"고 이야기했다. 김민아는 최근 다소 선넘는 방송 태도로 논란을 빚은 바 있다. 한편 김민아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 출연 중이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MBC에브리원 방송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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