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신기한 ‘저수분’ 수육 꿀팁 “훨씬 더 간편”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슈어맨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9,331
본문
배우 차예련이 자신만의 특별한 수육 조리과정을 공개했다.
영상 속 차예련은 “수육 하면 되게 어려운 느낌이잖아”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근데 수육이 은근 이렇게 저수분으로 하는 건 훨씬 더 간편하고, 그냥 물에 넣고 할 때도 삼계탕 재료 파는 거 한 팩 넣고 맛술 좀 넣고 근데 거기에 된장을 조금 넣어 팍 끓이다가 한 20 분 정도 중불로 익혀. 그럼 썰어서 먹으면 끝”이라며 간단한 조리과정을 설명했다. 차예련은 “너무 쉽지 않아?”라고 덧붙이며 여유를 드러냈다. 이어 그는 잡내를 없애기 위해서 맛술을 넣고 “저의 팁은 청양고추를 살짝 이렇게 칼집을 내서 그러면 여기 있는 씨나 이런 게 빠지지 않고 이 매콤한게 다 안으로 배요. 그래서 고기에 잡내도 없애줍니다”라며 자신만의 팁도 전했다. 한편, 차예련은 2017년 주상욱과 결혼해 2018년 딸을 낳았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월드(www.sportsworldi.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