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윤여정에 아카데미 후보 축하했더니 '나 뻗었다' 답장와"(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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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배우 송혜교가 대선배 윤여정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4일 방송된 OCN 윤여정 특집 방송 '윤스토리'에는 송혜교가 출연했다. 송혜교는 "가끔 선생님과 와인을 한잔 하는 사이"라며 "최근에는 인생 이야기를 많이 했다. 송혜교는 이어 "선생님을 뵈면 많이 웃게 돼 팔자주름이 선명해진다. 또 윤여정이 아카데미 후보에 오른 것에 대해 "아침에 그 기사를 보고 닭살이 돋을 만큼 좋아서 '선생님 너무 축하드려요'라고 문자를 보냈는데 '나 지금 뻗었다'라고 답장이 왔다. 송혜교는 "너무 축하드린다. 한편 윤여정은 영화 '미나리'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OCN 방송화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