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해킹하지 맙시다" SNS 해킹 피해 호소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슈어맨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22,882
본문
|
[뉴스컬처 이상우 기자] 투애니원(2NE1) 출신 가수 박봄이 해킹 관련 피해를 호소했다. 박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eople are keep erasing my pictures.. and 영상.. 너무 짜증 나요. 해킹하지 맙시다. ![]()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녀가 다이어트를 통해 체중 11kg를 감량한 청순한 모습으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또한 영상 속에서는 곰 인형을 품에 안은 채로 카메라를 향해 팬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 박봄은 팬들을 향한 피해 호소와 해킹을 시도한 사람들에 대해서 경고성 글을 올리며 SNS를 보호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2NE1 멤버들과 데뷔 11주년을 기념해 녹음을 했다고 밝혀 팬들의 기대감이 높은 가운데 셀카에서 취한 2NE1 시그니처 손동작이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한편 박봄은 지난달 31일 싱글 '도레미파솔'을 발매했다. 이상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