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팔로워 날렸다" 정동원, SNS 새 계정 만든 이유(ft.장민호)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슈어맨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80,894
본문
|
[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트로트 가수 정동원이 SNS 계정을 새로 만들 수밖에 없던 사연을 공개했다. 7일 정동원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오랜만에 팬들과 소통했다. 정동원은 팬들에게 반가움을 전한 후 "인스타그램 정지를 먹어 (소통을) 못했다. 또 "새 계정은 만든 지 3일 정도 됐다"며 "이전 계정 팔로워는 9.9만 명이었는데 지금은 7400명 정도다. 이날 앞서 장민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동당당 인스타. 말썽꾸러기. #정동원 새 계정"이라는 글을 게시, 정동원의 새 SNS 행보를 응원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정동원은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 중이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정동원·장민호 SNS |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