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행복하렴 현아야” 결혼식 참석해 진한 포옹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슈어맨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783
본문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조권이 현아 결혼식에 참석해 진한 우정을 선사했다. 조권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아와 용준형의 결혼식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조권은 현아를 끌어안았다. 조권은 “내가 중학교 2학년 15살 때, 네가 초등학교 12살이었는데 시간이 많이 흘렀네. 행복하렴 현아”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시절부터 현아와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조권은 부케를 든 현아를 찍는가 하면, 두 사람이 야외 결혼식을 올린 식장의 하늘을 배경으로 신랑 신부 이모티콘으로 축하를 건넸다. socool@sportsseoul.com |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