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데뷔 16년’ 샤이니 민호, 첫 단콘 연다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슈어맨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7277657282945.jpg
그룹 샤이니 민호가 오는 11월 말 첫 솔로 콘서트를 개최한다.

‘2024 MINHO CONCERT [MEAN : of my first]’(2024 민호 콘서트 [민 : 오브 마이 퍼스트])는 11월 30일 오후 6시와 12월 1일 오후 4시 양일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며, 민호가 데뷔 16년 만에 처음 펼치는 단독 콘서트인 만큼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앞서 민호는 지난 1월 싱글 ‘Stay for a night’(스테이 포 어 나이트)를 공개하고 첫 팬콘으로 새해를 힘차게 시작한 데 이어, 솔로 콘서트를 통해 올해의 마지막 달까지 팬들과 함께하며 자신만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아낌없이 선보일 예정이다.

민호는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가족X멜로’에 남태평 역으로 출연해 흡인력이 돋보이는 열연을 보여주어 호평받았으며, 현재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의 밸 역을 맡아 탁월한 연기력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4분기 첫 정규 앨범 발매도 예고해 활발한 행보에 더욱 큰 기대가 더해진다.

또한 이번 공연의 티켓 예매는 멜론티켓에서 진행되며, 10월 8일 오후 6시에는 팬클럽 선예매가, 10일 오후 6시에는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월드(www.sportsworldi.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2,515 / 51 페이지
번호
제목/내용

공지사항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