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SNS 해킹 피해 호소 "사진 지워져 짜증나"[★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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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가수 박봄이 SNS 해킹에 불편함을 드러냈다. 14일 박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람들이 계속 내 사진을 지우고 있다. 박봄은 해킹 피해를 알렸지만 자신의 셀카 사진과 영상도 올려 눈길을 모았다. 한편 박봄은 지난달 31일 새 싱글 '도레미파솔'을 발표했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박봄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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